주병진과 신혜선의 대결, 과거 연애 명언, 김필의 노래, 길거리 노점상 위치 + 이제 우리 사랑할 수 있을까? tvN 예능 3회


이제 사랑할 수 있을까? 연출 전성호, 박승우, 한정희 주연 병진, 박소현 방송 2024, tvN STORY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되는 ‘지금 사랑할 수 있을까’는 생방송 종료 후 매주 수요일 오후 7시 10분 tvN에서도 재방송된다.
‘이제 사랑할 수 있을까?’ 3회에서는 지난주 2회에 이어 주병진과 변호사 신혜선의 데이트가 그려졌다. 두 사람은 포장마차에서 데이트를 즐겼는데, 그곳이 바로 ‘공덕염리 포장마차 거리’라고 한다. 도심 속 조용한 분위기 +_+
주병진은 식당에 가면 벽에 등을 대고 앉아 있다가 사람들이 오가면 불안해진다고 고백했다. 사람들의 시선이 불편한 것 같았다. 신혜선은 뒤에서 손을 내밀며 “그만할게요”라고 말해 심장을 설레게 했다.
비오는 날 남자친구와 포장마차에서 술한잔 하는 것이 꿈이라고 한다. “내가 네 남자친구야?” 신나는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신혜선이 이상형을 묻자 주병진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한다며 요즘은 눈이 좋고 외모가 좋은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다. 신혜선은 눈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 많다고 하고, 눈이 좋지 않다고 하는 사람이 많아서 이상형은 안 맞는 것 같다고 하는데… 주병진은 그럴 수 있다고 한다. 그 이유는 그의 직업(변호사)이 일할 때 똑바로 보고 집중해야 하는데, 그렇게 강해 보이지는 않기 때문이다. 신혜선 씨는 딱히 이상형은 없고 그냥 반하면 된다고 하고, 운전만 잘하면 그런 타입에 반하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하하.
초기 연애 분위기는 좋았으나, 신혜선이 호주 인종차별과 과거 관계를 언급하며 상담을 요청했다고? 느낌으로 변합니다. 2년 8개월 전 사귄 애인과 헤어졌다고 하는데, 생각보다 상처가 최근인 것 같은데…!
주병진이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곡인 ‘필킴’ – 다시 사랑한다면을 연주합니다. 옛 사랑은 추억 속에 묻어두고 술 마실 때 가끔 얘기하라고 위로해줬다.
도원경의 원곡은 김필이 부른 곡이다.
설렘보다는 편안한 만남을 추구한다는 신혜선에게 주병진은 마음이 중요하다는 걸 알기 때문에 더 이상 외모에 신경 쓰지 않는다며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표현=명언을 들려준다. 사랑은 사랑이 식는 순간부터 시작됩니다.
사랑하고 싶을 때 누구나 사랑할 수 있고, 사랑은 누구나 하는 것이지만 진정한 사랑은 모든 면을 포용하고 포용하는 것이다. 사랑하면 고귀하고 갖고 싶어하지만, 한번 갖게 되면 속에 들어있어서 보이지 않으니 다른 것을 찾게 되는 것입니다. 그는 이렇게 말하면서도 “나 같은 하찮은 생명체가 어떻게 그런 것을 지킬 수 있느냐”고 탄식하기도 했다.
데이트가 끝날 무렵, 그는 내 마음의 창살을 조금 느슨하게 했다고 말했다. 옆에 열쇠 잠금 장치가 없어서 오늘은 집에서 술을 마시고 있는 것 같은 오랜 친구와 이야기를 나누는 듯한 편안함이 감사했다. 데이트와 매너 모두 만족한 신혜선은 애프터데이트를 결심한 듯하지만, 주병진은 고민 끝에 애프터데이 신청을 미뤘다.
이런 상황은 처음이라 범죄를 저지르는 것 같은 기분이 들지만 ‘세 가지 대결’을 위해 내린 결정인 것 같다. 결혼정보업체 성지인 대표도 당장 결정을 내리기는 성급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상을 함께 본 박소현은 최지인과 박형준이 신혜선과 사랑에 빠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성지인은 주병진과 같은 사건의 누군가가 세 사람을 모두 만나고, 온갖 후유증을 겪은 끝에 첫 번째 상대와 데이트를 했다고 하는데… 스포일러인가요?
주병진은 최지인의 명쾌함과 신혜선의 세상을 다루는 지혜에 압도됐다고 말했다. 세 번째 여자를 만난 그는 어떤 선택을 하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