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뜰입니다 😀
아직 그렇게 덥지 않아서 아침 저녁에 가볍게 걷기 좋은데요. 하지만 슬리퍼를 신거나 딱 맞는 신발을 신고 오래 걸으면 발등이 아프기도 합니다. 무리한 활동으로 인해 다리가 아프다고 하면 발바닥이나 아킬레스건에 통증이 생긴 것을 먼저 떠올릴 수 있는데 신발로 인해 발등 통증을 경험하기도 합니다.점점 더워지는 날씨 탓에 발에 땀이 나거나 습기가 많아 통풍이 잘 되고 가벼운 슬리퍼, 샌들을 찾게 됩니다. 슬리퍼뿐만 아니라 뮬처럼 발바닥이 열려 있는 형태의 신발이면 아킬레스건을 지탱할 수 없고 걸을 때마다 신발 무게가 발등에 전가돼 발등 통증을 유발합니다.

물론 굽이 너무 높거나 발바닥과 발등을 덮는 부분이 딱딱한 신발은 발등 통증 이외에 발목을 삐거나 족저근막염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발등, 뒤꿈치, 발목이 아프기 시작하면 휴식을 취하거나 푹신한 신발을 착용하여 족부질환을 예방하도록 해야 합니다.평소 움직일 때 발등의 힘이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발등뼈를 다치면 발등 통증으로 걷기조차 어려울 수 있습니다.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다리 위에 무거운 물건이 떨어지듯이 직접적으로 충격이 가해지면 다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발등은 얇은 피부가 덮고 있어서 이런 충격에 비교적 약한 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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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신던 신발 때문에 서서히 발등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지만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다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야구경기를 보면 파울 타구에 발등을 맞아 교체하거나 발등 통증으로 경기에 참가하지 못하는 선수들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뿐만 아니라 피겨나 스케이트는 발등부터 단단히 묶어야 하기 때문에 발등 통증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김연아 선수를 비롯해 발등 통증으로 휴식을 취하거나 치료를 받은 선수도 있었습니다. 한 유명 연예인은 학창시절 피겨스케이팅 대회를 준비하던 중 착지를 잘못해 발등 골절을 겪었다고 합니다.

발에 강한 충격이 가해져 입는 부상 외에도 피로 골절로 인해 발등 통증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피로 골절은 외상에 의해 뼈가 어긋나 골절되는 것과는 다소 다릅니다. 과다사용으로 인해 쌓인 스트레스나 반복적인 자극에 의해서 미세한 골절을 일으킨다고 할 수 있습니다.평소 활동량이 적고 특별히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 갑자기 장시간 달리기를 하거나 강도 높은 운동을 하게 되면 피로 골절이 생길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세한 골절이므로 휴식이나 안정을 취하고 고정 치료 등으로 호전될 수 있습니다. 또한 약물치료, 물리치료 등을 병행하면 발등 통증을 개선하는 데 더욱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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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제대로 회복되지 않은 상태에서 다시 활동량이 많아지고 체중 부하가 되면 재발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또는 장기간 방치된 피로골절로 인한 발등 통증은 수술까지 필요한 상황에 이를 수 있으므로 치료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발을 보호하지 못하는 신발을 착용하거나 사이즈가 맞지 않는 신발을 신고 활동하면 발등 통증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신발끈을 너무 세게 조이거나 딱딱한 재질로 발등이 가려지는 신발을 착용하고 활동하면 마찰을 계속 일으켜 발등 통증의 원인이 됩니다. 발바닥이 푹신푹신하고 발 전체를 보호할 수 있는 신발을 선택하여 발등 통증을 예방하는 것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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